[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세다.
18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넴이다.
넴은 오전 11시58분 현재 13.96%(6.1원) 상승한 13.96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믹스마블, 버지, 코넌, 스트라티스, 디브이피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상승세다. 특히 버지가 44%의 낙폭을 보이면서 폭락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29%(163원) 하락한 399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01%(9만6000원) 높은 96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14일 오전부터 1000만원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25% 높은 8080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리플은 5.04%(17원) 오른 354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7일 오전부터 33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350원대다.
루프링은 1.97%(0.7원) 뛴 3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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