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감탄떡볶이는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의 주인공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에 나섰다. 

‘세상에서 제일 에쁜 내 딸’의 후속작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9월28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총 100부작으로 편성됐다.

감탄떡볶이는 올해 OCN 주말드라마 ‘왓처’, ‘달리는 조사관’에 이어 ‘사풀인풀’로 이어지는 꾸준한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친숙한 이미지로, 가맹점주들에게는 매출 극대화를 안겨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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