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스위트카페(Sweet cafe)는 레몬녹차, 복숭아녹차를 뒤이어 올 10월 자두녹차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자두녹차는 기존 340ml였던 레몬녹차, 복숭아녹차보다 용량이 커진 500ml로 출시됐다.

스위트카페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에 복숭아녹차, 레몬녹차의 인기에 힘업어 올해 6월 애플망고 출시에 이어 자두녹차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스위트카페 자두녹차는 전국 2,500여개의 미니스톱을 통해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2+1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