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노자동차, 볼로레 최고경영자(CEO) 해임…닛산과의 '화해 제스처'

박소연 기자l승인2019.10.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11일(현지시간)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영자(CEO)를 해임했다.

르노 이사회는 이날 볼로레 CEO를 전격적으로 해임하고, 클로틸드 델보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시 CEO로 임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CNBC방송, 마켓워치 등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는 일본 닛산 자동차와의 경영개혁안을 둘러싼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르노는 닛산 주식의 43%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닛산은 르노 주식의 15%를 보유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