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11일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주 기자
123fuerst@naver.com
인천공항공사는 11일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