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신규 TV 광고 ‘청구전화’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청구전화’편은 ‘보험의 바른이치’ 캠페인의 8번째 TV광고다. 이번 광고를 기점으로 굿리치의 주요 기능인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남상우 대표는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던 보험금 청구 과정을 굿리치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굿리치를 통해 고객들이 보험금 청구는 물론 어려웠던 보험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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