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전력수송 과정서 5년간 8조2823억 손실"...어기구 "송전탑 등 송전설비 증가로 전력손실도 증가"

정신영 기자l승인2019.10.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한국전력공사의 송배전 전력 수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비용은 총 8조2823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력손실량은 1935만9355MWh로 1조8521억원의 손실액이 발생했다.

어 의원은 "송전탑 등 송전설비 증가로 전력손실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