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7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밸러토큰이다.
밸러토큰은 오후 2시20분 현재 10.92%(71원) 상승한 721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리플, 비트코인 캐시, 체인링크, 웨이브, 지엑스체인, 피벡스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세다.
리플은 4.29%(13원) 상승한 316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이날 오전 30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310원대로 올라섰다.
비트코인은 3.06%(29만6000원) 밀린 93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부터 95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11% 높은 7817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3.28%(24원) 하락한 707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3.49%(1.4원) 낮은 3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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