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 (사진=빗썸거래소 캡처)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2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디에이씨씨다.

디에이씨씨는 오후 8시49분 현재 11.11%(0.01원) 상승한 0.1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비트코인, 체인링크, 제로엑스, 스팀, 파워렛저, 스트라티스, 루프링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세다. 특히 신규 상장한 애프앤비프로토콜은 26%대의 낙폭으로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0.8%(7만9000원) 상승한 99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1일 오후 1000만원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100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15% 낮은 8290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1.34%(11원) 높은 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02%(0.4원) 뛴 39.8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2.28%(7원) 하락한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일 오후 310원대서 지금 3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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