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佞媚)하다 뜻이 화제다.

영미하다는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는 뜻이다.

왕은 어리석게도 영미한 신하의 말을 그대로 따랐다는 예문이 있다.

한미(寒微)하다는 단어도 있다.

한미하다는 가난하고 지체가 변변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그는 본래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열심히 학문을 닦아 출셋길에 오르게 되었다는 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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