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 부산센터’ 개소

최아람 기자l승인2019.09.20l수정2019.09.20 08: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우리은행은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태중(왼쪽 네번째)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 등 주요관계자가 지난 18일 부산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우리은행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지난 18일 부산에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태중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 및 입지 분석, 창업절차 및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후에는 경영 전반에 필요한 마케팅, 세무, 노무 분야 등을 각 분야의 전문과와 연계하여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센터는 부산에 개설한 첫 소상공인 지원센터로 부산경남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부산, 경남에 각각 23만개, 22만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이는 경기 68만개, 서울 64만개에 이은 수치다.

우리은행은 부산센터 외에 종로센터와 판교센터 2곳을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명동센터와 은평센터를 오는 이달 말까지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부산센터는 우리은행 부전동금융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 등 누구나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대다수가 정부나 금융권 등에서 제공되는 지원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자영업자들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