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이 모두 상승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3%(30원)상승한 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11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7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3%(35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11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6일까지 4%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17일 1.0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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