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황간휴게소, “농산물 파는 사람, 음식 만드는 사람, 음식 먹는 사람 모두 즐거워야”

정신영 기자l승인2019.09.14l수정2019.09.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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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황간휴게소가 화제다.

황간휴게소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회포리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의 고속도로 휴게소이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부산기점에서 2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양방향 모두 휴게소가 존재한다. 서울 방향 휴게소의 주소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회포1길 65, 부산 방향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회포길 102이다.

백종원이 황간휴게소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 백진희, 박재범이 충청북도 영동군의 특산물 살리기 위한 휴게소 음식 장사에 나섰다.

'맛남의 광장'은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자는 시도로 시작됐다.

백종원은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농산물을 파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 음식을 먹는 사람도 모두 즐거워야 되기 때문에 예능에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간휴게소를 살핀 뒤에 네 사람은 숙소로 이동, 복숭아와 옥수수, 표고를 손질했다.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밀려들었고, 네 사람은 각각의 자리에서 밀린 주문을 처리했다.

백종원은 "여러분들 너무 장사에 열중한다. 장사보다 중요한 게 영동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강조했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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