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빅딜' 아닌 '스몰딜' 모색?…무역 이슈에 집중, 안보는 별건 취급

박소연 기자l승인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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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의 교착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스몰딜'을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측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실질적인 무역이슈에만 집중하고,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는 별건으로 다루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만약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룬다면 양측이 지난 5월에 추진했던 포괄적 합의 보다는 훨씬 더 제한된 수준의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간단계의 합의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해 “많은 분석가가 중간합의를 말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그것은 쉬운 것부터 먼저, 일부를 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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