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써니전자, 안철수 효과?…장 마감 앞두고 갑작스런 급등에 투자자들 놀라

어 만 기자l승인2019.09.09l수정2019.09.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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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안랩과 써니전자가 급등 중이다. 이들 종목은 장 마감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상승세다. 이에 투자자들의 주목이 쏠리고 있다.

안랩은 9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3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47%(6300원) 상승한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3.85%(775원) 오른 4025원에 거래 중이다. 써니전자는 6일 1.4%의 상승폭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안랩은 안철수 전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안랩의 지분 18.6%를 보유한 대주주다.

써니전자는 임원이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불려왔다. 그렇지만 써니전자는 과거 “안철수 전 대표와 업무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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