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 경인양행이 모두 하락세다.
후성과 동진쎄미켐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3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8%(190원) 하락한 9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오르락내리락하다 오후부터 하락세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4%(150원) 떨어진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오르락내리락하다 현재 약보합세다.
경인양행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6%(470원) 낮은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인양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 마감을 앞두고 가파른 하락세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