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오전에 이어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21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메탈이다.
메탈은 오후 3시30분 현재 120.75%(1635원) 상승한 2989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이더리움 클래식,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버지, 애터니티, 스팀, 룸네트워크, 스트라티스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세다. 스트라티스는 4.92%(49원) 오른 1044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3.98%(51만4000원) 하락한 123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300만원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1200만원대로 밀려났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3.81% 낮은 1만212달러에 거래 되면서 1만원선이 무너졌다.
리플은 3.3%(11원) 낮은 322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이날 오전 330원대서 지금 320원대다.
루프링은 3.2%(2.1원) 떨어진 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