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바이오주 주도 2%이상 상승 600선 넘어서…제약 4%대 급등세

코스닥지수, 기관과 외국인 쌍끌이매수에 607.01 마감…씨앤지하이테크 삼성전자 공급계약에 급등세 어 만 기자l승인2019.08.20l수정2019.08.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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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닥은 20일 2%이상 상승하면서 600선을 넘어섰다. 시가총액 30%를 차지하는 바이오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12.36포인트) 상승한 607.01로 마감했다. 11 거래일 만에 다시 600선 고지에 올라선 것이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올라 600선에 안착했다.

기관이 274억원, 외국인이 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개인은 23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전체 상장종목중 상한가 3개를 포함해 102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21개 종목이 하락했다. 6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였다. 제약이 4%대로 가장 크게 올랐고,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 음식료담배, 제조, 화학, 반도체, 소프트웨어, IT부품 등도 2%대 상승률을 보여줬다. 종이목재, 섬유의류, 유통, 통신장비 등도 1%대 올랐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34%(550원)오른 4만1700원에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헬릭스미스(2.56%), 펄어비스(1.86%), 케이엠더블유(1.44%), 휴젤(12.32%) 등은 올랐다.

반면에, CJ ENM(-1.65%), SK머티리얼즈(-0.22%), 에이치엘비(-0.45%) 등은 내렸다. 

개별 종목별로는 550억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 소식에 씨앤지하이테크와 인공항체 ‘리피바디(Repebody)’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노인성 황반변성 신약물질의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안국약품, 모비스, 에이디칩스 등이 30%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상장한 마니커에프앤지. 네오디안테크놀로지 등이 14% 전후로 떨어졌고 코아시아, 신라에스지 등도 크게 하락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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