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 솔브레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들 중 동진쎄미켐만 하락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4%(250원) 상승한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이내 상승 반전했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69%(100원) 떨어진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장 내내 하락세다.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

솔브레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3%(800원) 높은 7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레인은 장 내내 소폭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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