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일요일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 아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부분 정상 영업…“다만 지역 점포마다 확인해야”

박소연 기자l승인2019.08.17l수정2019.08.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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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8월 셋째 주 일요일인 17일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GS수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부분이 정상 영업한다.

▲ 뉴시스 자료사진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전국의 대형마트와 SSM은 공휴일 중 월 2회를 원칙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주(2주차), 넷째주(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 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이 이에 해당된다.

8월 셋째 주의 일요일인 17일은 휴무일이 아니다. 코스트코 역시 이날 정상 영업한다. 코스트코는 전국 16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국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따라서 쇼핑객들은 인근 대형마트나 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면 된다.

일요일인 18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현재 이마트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롯데마트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코스트코는 양재점(오전 8시~오후 10시), 상봉점(오전 10시~오후 10시), 양평점(오전 10시~오후 10시), 천안점(오전 10시~오후 10시), 세종점(오전 10시~오후 10시), 대전점(오전 10시~오후 10시), 대구점(오전 9시~오후 10시), 대구혁신도시점(오전 9시 30분~오후 10시), 울산점(오전 10시~오후 10시), 부산점(오전 10시~오후 10시), 상봉점(오전 10시~오후 10시), 광명점(오전 8시~오후 9시), 일산점(오전 10시~오후 10시), 의정부점(오전 10시~오후 10시), 공세점(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송도점(오전 9시~오후 10시), 까지 총 16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와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마다 강제 휴무일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각 대형마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해야 한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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