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의도 불꽃축제, “지름 10m 인공달과 함께하는 불꽃” 올해에는…세빛섬에선 불꽃놀이

김문철 기자l승인2019.08.17l수정2019.08.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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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2019 여의도 불꽃축제가 10월 개최된다. 매년 여름 여의도의 밤하늘을 수놓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5일 개최된다.

▲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 (사진=(주)한화)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화그룹과 SBS가 주관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해 왔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불꽃과 영상,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불꽃쇼다.

지난해에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감성과 예술이 더해진 스토리 불꽃을 선보였다.

전체 불꽃쇼 구성은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이라는 주제에  맞춰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꿈꾸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며 잊고  있던 꿈을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강에 지름 10m의 인공달을 띄운 후 이를 활용한 불꽃 연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5~17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달빛서커스'를 선보였다.

대한민국의 서커스를 상징하는 동춘 서커스를 재현하는 '추억의 동춘 서커스'는 15~17일 매일 오후 8~9시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불의 정원'은 15~17일 매일 오후 7시30분~10시 세빛섬 앞 달빛광장일대에서 선보인다.'문화예술단체 홍두'의 기획이다. 특수 장비를 이용해 불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전시형 예술 공연이 열린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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