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교육전문직원 283명 인사...'공정하고 투명한 능력 중심 인사'

김문철 기자l승인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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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도내 유·초·중등학교 교장, 원장, 교감, 원감 및 교육전문직원 283명에 대한 인사를 9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전직, 전보, 중임, 퇴직 등 교장, 원장, 교감, 원감 204명, 교육전문직원 79명 등 총 283명이 임용됐다.

관심을 모았던 교육장 인사에서는 군산교육장에 박일관 나포중학교 교장, 정읍교육장에 김수봉 정읍 동신초 교장, 김제교육장에 정대주 전주공고 교장이 각각 임용됐다. 장성열 정읍교육장은 무주교육장으로 전보됐다.

인사 세부사항으로는 교장승진 24명, 교감승진 30명, 원장승진 2명, 원감승진 1명, 교장·원장 전직 및 중임 33명, 교장전보 34명, 원장전보 1명, 공모교장 12명, 임기만료 공모교장의 교장 임용 8명, 교감전보 12명 등이며, 정년퇴직 교장 30명, 교감 4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명, 교장·교감의 명예퇴직은 3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전라북도학생해양수련원장에 임용된 길영균 전라중학교 교장을 포함해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및 전보 10명, 장학관 승진 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및 전보 62명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능력 중심의 인사를 통해 인사행정의 신뢰를 강화하고, 효율적 인사관리를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 보직 및 임지 배정의 적합성 검증 등에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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