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스터즈 스토리, 기술의 예술

변재형 마스터, 소리를 담는 그릇 '울림독'에 예술을 담다 김광신 마이마스터즈 대표l승인2016.12.12l수정2016.12.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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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잔(장인·마스터)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마이마스터즈가 국내 최초로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마스터즈(MyMasters.net)는 정상급 아티잔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하고 작품 판매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 김광신 대표

김광신 대표(52)는 “마스터들은 이름을 걸고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완성도가 매우 높고 직거래인 만큼 가격도 합리적”이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마이마스터즈에 가입한 마스터들은 옻칠 나전 한지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공예 분야에서부터 가구 액세서리 패션 등 현대 공예 분야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아티잔 라이프 스타일(Artisan Life Style)을 새롭게 제안하는 마이마스터즈는 작가주의 생활 용품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생활용품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을 양성하는데도 역할 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의 삶과 작품 활동을 이야기 한다. [편집자주]

소리를 담는 그릇 ‘울림독’은 매끄러운 흰 살결과 부드러운 곡선만으로 주변의 시선을 잡아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무전력으로 소리를 증폭시키는 스피커란다. “Art And Usable!(예쁜데 쓸모도 있다!)”라는 외국인들의 찬사가 꼭 들어맞는 울림독은 ‘기술의 예술’을 말하는 변재형 작가의 작품이다. “일상 속 필요해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더욱 아름다워졌으면” 물건을 만드는 기술이 예술이 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공예’라 말한다. 좋은 물건이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위해 오늘도 고민, 전진하는 변재형 작가. 그와의 거침없는 대화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김광신 마이마스터즈 대표  kskim@mymaster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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