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이 상승세다. 특히 후성이 급등 중이다. 이들 종목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갑자기 상승 반전했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26%(139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오후 상승 반전한 뒤 가파른 상승세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32%(50원)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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