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남선알미늄이 급락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2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91%(290원) 하락한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에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한창제지는 2.8%(80원) 떨어진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낙폭이 커지고 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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