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이 하락세다. 특히 후성이 급락하면서 1만원선이 무너졌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근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2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29%(900원) 하락한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하락세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79%(750원) 떨어진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 역시 장 초반 잠깐을 제외하고 내내 하락세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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