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아이소이(isoi)는 장미꽃잎과 불가리안 장미꽃수를 주원료로 한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이하 새벽장미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불가리안 로즈워터를 70% 이상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소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강한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 피부자극 요소가 많은 여름철 피부 고민을 빠르게 잠재우고, 컨디션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외부자극에 지친 피부가 고민이라면 보습과 진정은 물론, 피부 생기까지 높여주는 새벽장미 마스크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벽장미 마스크는 오는 7월 말, 전국 올리브영(50g용량)에서 단독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31일부터는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80g용량)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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