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날씨, “오후에 비 그친다…누적강수량 진구·금정구·북구 300㎜ 물폭탄 쏟아져”

김문철 기자l승인2019.07.21l수정2019.07.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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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에 호우·강풍특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가 침수돼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부산 날씨가 이날 오후까지 비가 내린 뒤 오후(낮 12시~오후 3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다르면 이날 부산은 제5호 태풍 '다나스'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10~40㎜ 정도의 비가 더 내릴 예정이다. 이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의 누적강수량(19일 0시부터 21일 오전 7시30분까지)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66.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 350.5㎜, 금정구 335.0㎜, 북구 307.0㎜, 해운대구 270.0㎜ 등이다.

부산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아직 발효 중이지만 부산에 발령된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는 각각 이날 오전 4시와 오전 7시에 해제됐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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