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2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 MBC WATERBOMB Seoul 2019 with Sprite)에서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프라이트의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Dive in Sprite Zone)’은 스프라이트 샤워는 물론, 2개의 대형 풀장과 스프라이트 만의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특히, 대형 스프라이트 보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샤워 스테이지’(Sprite Shower Stage)와 시원한 대형 풀장으로 빠져드는 ‘스프라이트 슬라이드’(Sprite Slide)가 준비됐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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