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전북 원예농산물 광역 브랜드 '예담채'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예담채는 3년 연속(2014~2016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장관상 수상, 3년 연속(2015~2017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올해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도 3년 연속 선정돼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광역브랜드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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