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고 있는 체조선수 출신 도마의 신 여홍철이 친아이러브집엔 TPU매트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아이러브집엔 TPU매트는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거실이나 아이 방 등 어느 곳을 신청하든 상관없이 무주건 전액 무료로 매트를 시공해주는 특별한 혜택을 진행한다. 또한, 부분시공 시에도 시공비는 무료로 진행하며 추가로 주방매트를 무료로 증정하기도 한다.

또 33㎡(10평) 이상 시공하는 고객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이케아 가구나 소품을 증정해준다. 이와 함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아이러브집엔 이벤트를 홍보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스타벅스를 커피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이러브집엔은 2016 강화된 어린이제품 인증을 완료한 바 있으며 아이들이 사용해도 걱정 없도록 8대 중금속과 프탈레이트, 유기주석 화합물, DMF까지 불검출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러브집엔 관계자는 “아이와 관련된 제품을 구매할 때는 무해한지 유해한지가 가장 중요한 척도”라고 밝혔다.

아이러브집엔 제품 및 시공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