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탐앤탐스는 여름 신메뉴 ‘슈퍼푸드 레볼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푸드 레볼루션은 슈퍼푸드인 ‘스피루리나’와 ‘모링가’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탐앤탐스는 스피루리나와 모링가를 요거트 스무디 2종으로 선보였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슈퍼푸드 레볼루션 음료로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슈퍼푸드 레볼루션 잔이면 스피루리나와 모링가의 1일 권장량을 채울 수 있는 만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탐앤탐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레볼루션’으로 대표되는 친환경그린캠페인을 진행한다. 슈퍼푸드 레볼루션 주문 시 일회용 컵 대신 에코 핸들 드링킹자에 담아 제공한다. 이때 제공된 에코 핸들 드링킹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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