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 (사진=빗썸거래소 캡처)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상승세다.

18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라이트코인이다.

라이트코인은 오후 2시54분 현재 13.81%(1만3300원) 상승한 10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람다, 버지, 크립토닷컴, 롬, 솔트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가 모두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2.39%(27만5000원) 상승한 117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17일 오전부터 11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54% 높은 9796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5%(18원) 오른 378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이날 오전부터 370원대다.

스트라티스는 7.06%(89원) 높은 1349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5.46%(3.5원) 뛴 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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