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피자알볼로는 사이드 메뉴 ‘고구마스틱’이 SNS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기 전인 5월과 이슈 후 6월의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판매량이 무려 4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피자알볼로의 고구마스틱은 자연 발효로 만든 진도산 친환경 흑미 도우에 고구마 무스가 올라간 메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꼼꼼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저격하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각 가맹점 매출 증진은 물론 고객 만족도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