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하락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쎄타토큰이다.
쎄타토큰은 오전 8시48분 현재 23.76%(24원) 상승한 12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비트코인, 아이콘, 람다, 엘프, 롬, 메탈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가 모두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0.09%(1만1000원) 하락한 115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17일 오전부터 11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1.57% 낮은 9643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3.04%(11원) 오른 372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7일 오전부터 35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370원대다.
스트라티스는 4.65%(60원) 높은 1348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2.2%(1.5원) 뛴 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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