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은 15일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의 제안서 평가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주), 전북지역 업체 6곳 등 총 10개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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