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달리던 차량에 쇠파이프가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서울 동작대교를 달리던 승용차에 쇠파이프가 쏟아져 뒷유리창을 관통하는 사고가 있었다.
해당 사고는 쇠파이프를 싣고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급정거하면서 발생했다.
조희제 기자
hjcho1070@naver.com
서울 도심에서 달리던 차량에 쇠파이프가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서울 동작대교를 달리던 승용차에 쇠파이프가 쏟아져 뒷유리창을 관통하는 사고가 있었다.
해당 사고는 쇠파이프를 싣고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급정거하면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