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 착공…공동주택 조성

조승환 기자l승인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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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제1호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인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김종천 과천시장, 변창흠 LH 사장,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남동경 경기도 도시정책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방치건축물을 공공주도로 관리하거나 정비해 공익을 실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과천 우정병원은 1991년 착공한 종합병원이다. 1997년 회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후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병원 부지에는 국민주택규모의 공동주택 17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다. 과천시민을 우선 대상으로 공급한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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