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 40조원에 인수 마무리…클라우드 본격 진출

박소연 기자l승인2019.07.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미국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Red Hat)의 인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BM은 이날 340억달러(40조2000억원)에 달하는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바 있으며, IBM이 레드햇 주식 전량을 주당 190달러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업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업체인 레드햇의 인수는 IBM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 합병으로 기록됐다.

미 IT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합병은 지난 2000년 '세기의 합병'을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AOL-타임워너 합병으로 1650억달러(195조원) 규모였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