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 (MBC WATERBOMB Seoul 2019 with Sprite, 이하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라이트는 올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서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Dive in Sprite Zone)’을 마련, 쿨섹시 스타 청하 · 장기용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스프라이트만의 상쾌함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현장의 핫플레이스가 될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은 ‘스프라이트 라운지’에 설치된 상쾌한 포토월을 배경으로 해시태그 (#스프라이트, #빠져들어, #워터밤)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스프라이트 라운지’에는 포토월 외에도 ‘샘플링 바’ 가 준비되어 있다.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는 2개의 ‘스프라이트 풀’ (Sprite Pool)을 비롯해, ‘스프라이트 샤워’ (Sprite Shower), ‘스파클링 다이브’ (Sparkling Dive) 등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매년 여름 트랜디하고 쿨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강렬한 상쾌함을 전해 왔던 스프라이트가 올해도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함을 전하고자 한다”며, “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서 펼쳐질 상쾌한 무대와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통해 무더위를 날리며, 잊지못할 상쾌한 여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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