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 (사진=빗썸거래소 캡처)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7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파퓰러스다.

파퓰러스는 오전 10시10분 현재 34.12%(1272원) 상승한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리플, 엔진코인, 스트라티스, 루프링, 레이든네트워크토큰 등의 가상화폐가 상승세다.

리플은 1.07%(5원) 높은 4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6.68%(125원) 상승한 1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99%(1.9원) 오른 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 버지, 밸러토큰, 하이콘 등의 가상화폐는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1.06%(14만6000원) 하락한 135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55% 낮은 1128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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