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육수당’은 여름철 삼복 시즌을 앞두고 신메뉴 ‘얼큰반계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육수당 관계자는 “몸보신을 해야 하는 여름 삼복 시즌을 맞아 색다른 보양식을 선보이고자 육개장과 삼계탕의 특징만 담은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육수당’은 여름철 삼복 시즌을 앞두고 신메뉴 ‘얼큰반계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육수당 관계자는 “몸보신을 해야 하는 여름 삼복 시즌을 맞아 색다른 보양식을 선보이고자 육개장과 삼계탕의 특징만 담은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