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버비콘 조지 클루니 연출 맥 데이먼 주연 역시 이름값…마피아와 아들까지 데이먼 괴롭혀

김문철 기자l승인2019.06.30l수정2019.06.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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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영화 서버비콘이 화제다

서버비콘은 30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 영화 '서버비콘'/우성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서버비콘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연출을 맡았다.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 서버비콘에 살고 있는 행복한 가장 '가드너'(맷 데이먼)가 세운 완벽한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서 잔혹한 결말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코엔 형제는 영화계 데뷔하기도 전인 1982년, 당시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 '서버비콘' 각본을 썼다. 이후 1999년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 코엔 형제는 조지 클루니에게 보험 조사원 '버드'역을 제안했으나, 아쉽게도 제작이 무산됐다.

이후 클루니는 연출자로 변신했다. 새로운 작품을 물색하던 중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57년 펜실베이니아 레빗타운의 마이어스 가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가드너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 분)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 마가렛(줄리안 무어 분)과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아내는 살해 당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하고, 집요하게 사건을 캐묻고 집으로 찾아오는 보험조사관 버드(오스카 아이작 분), 마피아, 처제, 아들 니키(노아 주프 분)까지 가드너를 궁지로 몬다.

가드너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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