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급락 중이다.
27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체인링크다.
체인링크는 오후 6시24분 현재 10.22%(262원) 상승한 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스트라티스, 베잔트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세다. 이 중에서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10% 이상의 낙폭을 보이면서 급락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9.52%(131원) 오른 1507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4.8%(72만원) 하락한 142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1600만원선을 눈앞에 뒀지만 이후 하락하면서 1500만원선이 무너졌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7.6% 낮은 11694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0.64%(61원) 낮은 512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6일 오후부터 56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510원대로 뚝 떨어졌다.
루프링은 10.47%(11.1원) 밀린 9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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