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시몬스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전국 시몬스 갤러리, 대리점, 백화점 매장에서‘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특정 매트리스를 구매 시 5~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구매 시 10%, ‘버나드(Bernard)’, ‘지젤(Giselle)’, ‘엘리너(Eleanor)’ 구매 시 5%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리점에서는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구매 시 10%, ‘레이븐(Raven)’, ‘자스민(Jasmine)’, ‘바이브(Vive)’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침대 프레임 전 제품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10% 할인되며, 그 외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류, 퍼니처 등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별도로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된다. 더블 사이즈 이상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커버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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