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신입 채용, 2년 연속 감소세...초봉은 2609만원

정신영 기자l승인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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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중소기업 460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8.5%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2017년 하반기(64.9%)에서 2018년 하반기(62.7%) 2.2%p 감소에 이어, 올해는 4.2%p로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올해 하반기 신입채용 규모는 1911명으로 기업 1곳 당 평균 7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반기 신입 채용 시기의 경우 ‘수시 채용을 진행’(38.7%)한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어 ‘7월’(25.3%), ‘9월’(14.5%), ‘10월’(7.4%), ‘8월’(7.1%), ‘11월’(4.5%)에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을 채용하는 분야로는 ‘영업/영업관리’(2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제조/생산’(20.1%), ‘서비스’(17.1%), ‘연구개발’(11.5%), ‘IT/정보통신’(10%), ‘마케팅’(8.6%) 등의 순이었다.

올 하반기 신입사원들은 얼마의 초봉을 받게 될까.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609만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400만원’(16.7%), ‘2800만원’(10.4%), ‘2600만원’(10.4%), ‘2200만원’(9.3%), ‘3000만원’(8.9%), ‘2500만원’(7.8%) 등의 순으로 답했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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