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이 쑤시다, “궁둥이에 좀이 쑤시는지 자꾸 일어나서 왔다 갔다 했다”…”더 놀고 싶어 좀이 쑤신다”

김문철 기자l승인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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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좀이 쑤시다라는 말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록2’에서 ‘좀이 쑤시다’는 문제가 출제됐다.

‘좀이 쑤시다’는 마음이 들뜨거나 초조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다란 뜻이다.

곤충의 이름인 ‘좀’에서 유래했으며 좀이란 좀과의 곤충으로 몸의 길이는 11~13mm이며 흑갈색인데 비늘로 덮여 있다.

좀이 쑤시다는  마음이 들뜨거나 초조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다는 뜻이다.

박경리의 ‘토지’에는 “홍이는 어둡기 전에 정호와 밖에 나가 한바탕 더 놀고 싶어 좀이 쑤신다.”는 예문이 있다.

궁둥이에 좀이 쑤시는지 자꾸 일어나서 왔다 갔다 했다는 예문도 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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