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세계는 18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여주시 상거동 460-1 소재인 당사 소유의 아울렛 건물을 152억1200만원에 아울렛 사업 영위 법인인 신세계사이먼에 매각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매일자는 오는 28일이다.

이 계약은 거래상대방인 신세계사이먼의 이사회 승인 후 체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