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두달째 하락세…최고 4.87%

조승환 기자l승인2019.06.18l수정2019.06.18 16: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달 연속으로 하락했다. 가장 높은 금리는 4.87% 수준이다.

▲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뉴시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NH농협은행의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모두 0.01%포인트씩 내렸다. 지난달 0.01%포인트 내린데 이어 두달 연속 하락세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지난달과 같았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전날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5월 코픽스 금리는 잔액 기준 2.01%에서 2%로 0.01%포인트 떨어졌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전월과 같은 1.85%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3.38~4.88%에서 3.37~4.87%로 0.01%포인트 줄였다. 신규취급액 기준 연동 금리는 3.07~4.57%로 전달과 같다.

우리은행은 잔액 기준 금리를 3.41~4.41%에서 3.4~4.4%로 변동시켰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3.25~4.24% 그대로다.

신한은행은 잔액 기준 금리를 3.41~4.66%에서 3.4~4.65%로 내렸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3.3~4.55%로 이전과 동일하다.

NH농협은행은 잔액 기준 금리를 2.99~4.5%에서 2.98~4.49%로 바꾸고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2.38~4.34%로 정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