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청하와 장기용의 2019년 여름 ‘Dive in Sprite (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 광고 비하인드 컷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청하와 장기용은 여름 햇살과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해변가에서 바캉스룩을 소화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청하와 장기용은 촬영 내내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즐겼다”면서 “또한 강렬한 햇빛 아래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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